에픽세븐

  • 해골물원샷 19.05.24

    천사몽모 너무좋아

  • 그런방법은없습니다 19.05.22

    그림 모음

  • 이미누움 19.05.22

    안젤리카 미딧츄

  • 반무마니 19.05.21

    세실리아

  • 뚜핫 19.05.19

    집던] 이것저것2 ☆ 팬아트

  • 달세개 19.05.17

    페스타에서 보는 에픽세븐 봄 여름 가을 겨울!

  • 세젤뾰 19.05.16

    아 유피네 담요도 뽑았는데

  • 세젤뾰 19.05.16

    아~~ 나도 페스타 나가고싶다~~

  • 유우키마코토 19.05.15

    푸른성십자회 SD

  • 리라텐시 19.05.15

    현자 바알&세잔

  • 꼼망 19.05.13

    클레이 피규어 알키가 소녀였다면???

  • 손가락털 19.05.11

    멍젤리카

  • 오그리토그리 19.05.11

    에픽세븐 팬소설입니다2

    이번에는 아이테르를 주제로 써보았습니다. 클라릿사 팬픽 때는 반응이 없었지만, 이번에는 조금이라도 있기를 바라면서 ;-;.... 그리고 각 캐릭터 간의 관계나 말투, 행동 등은 스토리가 아닌 게임에서의 자료를 토대로 추측해서 쓴 것입니다. 퀄이 부족할 수 있어요......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전 팬픽처럼 일부만 편집해서 올립니다. 완본은 픽시브에 있습니다 :D ----------- “역시 이대로는 안 되겠어……!” 아이테르. 그는 현 이제라의 왕이자 성약의 계승자와 함께 마신을 몰아내는데 일조한 정령사였다. 성녀라 불리던 디에네의 아들이며, 누구보다 근엄하고 위엄 있는…… 왕으로 알려져야 했다. 현재 아이테르는 난처한 얼굴로 눈앞에 깔린 그림들을 보았다. 부채, 잡지, 만화책, 브로마이드……! 그건 하나 같이 아이테르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하지만 전부 그가 생각하는 모습이 아니었다. 귀엽게 눈을 찡긋거리는 모습이나 홍조를 띄우고 수줍게 웃는 모습 등 모두 소녀스럽고 여리여리한 모습밖에 없었다. ‘생각해보면 왕으로 즉위할 때도 그랬어……!’ 평소에도 땋은 옆머리라든지, 포니테일 스타일로 여성스러웠지만 즉위식 때는 그 미모가 폭발했다. 긴장과 기대감 때문에 그때는 미처 지적하지 못했지만, 아이테르는 심각하게 후회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눈앞에 놓인 ‘굿즈’들이 그날 이후로 암시장을 떠돌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이세리아를 통해 이것들의 견본을 걷어들이고 절규하고 있었다. ‘난 남자답지 못한 거야……?’ 아이테르의 작고 고운 손이 주먹을 쥐었다. 왕자로 남아있을 때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하지만 왕이 되었다는 심리적 압박감과 이미지 형성에 대한 부담감이 그를 짓누르기 시작했다. 마냥 넘겨버리기에는 이제라는 그렇게 호락호락한 나라가 아니었다. 당장 자신도 즉위식을 거치기 전에 제법 곤혹을 치르지 않았던가……! 찰스와 어느 관리직에 오른 ‘누군가’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큰일이 날 뻔하기도 했다. 왕이 되었다고 해서 그런 일이 일어나지 말리라는 보장이 없었다. 이세계나 외우주에서 언제 미지의 존재가 나타날지도 모르는 일이고, 흩어진 일리오스교의 잔당들이 무슨 짓을 벌일지도 몰랐다. 신경 쓸 게 한 두 가지가 아닌데 왕의 위엄을 의심하는 신하들까지 그대로 둔다면…… 언제 이제라가 전복될지 몰랐다. 남자다움……! 아이테르는 거울 속에

  • 브라우닝 19.05.11

    끄적끄적

  • 밋코 19.05.09

    안젤리카 팬아트 그려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