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중과 효과저항 스텟중에 노력한쪽이 이겨야 게임이 현타가 안오는데요
100차이 나지 않으면 효과저항이 완벽하게 이길수 없는 시스템이라
변경을 해야된다 생각합니다
요즘디버프메타가 나침판 아티에 기각까지하고 속적만 올려서 덱을 무력화시키는데
이제 효과저항 300이라도 막을수없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Pve는몰라도 pvp에서 저항자체가 효적보다 무조건 불리한데
저항 300을 맞춘다해도 내가 저 덱을 뚫을수 없다는 생각이 들면
동등하게 스펙업을 해야한다는 생각보다 불합리한게임 안하고본다 생각하게 돼요
계속 디버프메타에 힘주고 밀어주시는데
바사르때마냥 유저들이 제일 스트레스 받는게 디버프메타입니다
거기다 한정캐를 그지경으로 상향해가지고 참 이해가 안갑니다
효과저항 시스템을 바꿔주던가
신캐를 내던가 뭔가 대처를 빠르게해야되지않나요?
최근 에픽 작년 리버스전마냥 유저들도 빠지고 있고
뭔가 큰 이벤트 준비하는거겠지 싶지만 그거 아니면 게임 오래갈수있을까 회의감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