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양로아4화 입니다. 저번 기상술사 하익 때 저는 디트를 만들었었어요. 모코코 디붕이가 너무 귀엽고 매력적이기도 했고 동생도 디트를 했었어서 언젠가는 꼭 해봐야지 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저 당시는 쿠크 딱렙이었는데 지금은 1520이 돼서 지난주에 처음으로 노브 56도 가봤네요. 게임을 잘하는 편이 아니기도 하고 딜러로서 가는 건 처음이라 많이 어려워서 애먹었습니다..@@ 언젠가는 일리아칸도 갈 수 있는 디붕이가 되면 좋겠네요. 그럼 이번 주도 화이팅 하십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