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레를 추억하는 사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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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레의 서재

(재업)그냥 난장판으로 장식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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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되는 일상!

 

 “그러고 보니, 델핀. 요즘 여러 차원에서 내 케이크가 잘 팔리고 있다고 하는데, 투자해볼 생각 있어?”

 “미, 미우의 케이크가......?”




 그 때 등장하는 적!


 “모로 공! 모로 공! 나 아무래도 모로 공에게 발정 난 것 같아!”

 “모로 박사님! 저랑 같이 벗는 거예요!”

 “싫다냥! 오지 말라냥!”


 


 적과의 전투 사이에서 피어나는 사랑!


 “포, 포드......, 저희들의 키스를 에디슨이 보면......,”

 “괜찮아, 테슬라. 에디슨은......, 볼 수 없어......,”

 



 우리는 그 속에서 방황하고!


 “아, 아니야! 테슬라가 포드와 그런 짓을 했을 리가......! 아니라고 말해줘, 포드!”

 “에디슨......? 테슬라는 이제 내꺼야.”

 



 좌절하고!


 “케, 케이론! 저에겐 에리스가 있어요! 이런 짓 하지 말아주세요!”

 “죄송합니다, 실비아님. 하지만 이제 당신을 볼 때마다 반응하는 저의 이 (케이크!)를 멈추는 건 불가능할 같습니다.”


 


 소망한다!


 “델핀! 그 케이크 내려놔!” 

 “미안하다. 미우. 하지만 이젠 우린 과거로는 돌아갈 수 없어.”

 “도와줘, 셀라!”




 그렇게 우리는 성장하는 것이다!


 “길가메시! 이 아이는 사실 당신의 아이에요!”

 “거짓말하지 마, 뉴턴! 이제 당신의 말 따윈 믿지 않아!”



 

 배신과,


 “미안, 몽고메리. 티무르는 날 좋아해.”

 “여, 여우 장군......!”




 절망과,


 “에디슨 씨......, 역시 셀라로는 만족할 수 없었던 걸까요?”




 광기를 양식으로 삼아!


 “오오! 견훤 형님!”

 “스사노우! 우하하하!”

 “형님!”

 “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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